고정 헤더 영역
상세 컨텐츠
본문
더워서 눈 마중 가요~
당신은 벌써 하얀여인을 만났군요.
어찌이리 아름다울까요 순백의 설렘 후우~
당신이 좋은가 봐요 내 얼굴이 붉어지는걸 보니
우리 밤새 함께 걸어 볼까요
'사진 한 장 마음 하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기다림...그 후 (68) | 2025.06.26 |
|---|---|
| 새벽에 온 너 (66) | 2025.06.23 |
| 하늘 한번 볼까요~ (22) | 2025.06.13 |
| 꼭꼭 숨어라~ 못찾겠다 (18) | 2025.06.11 |
| 얽혀 있는 것 (14) | 2025.06.10 |
감성 에세이 저장소우리네 인생살이가 예보 없는 날씨와도 같습니다.
어느 날은 맑고 또 어느 날은 거센 바람과 천둥번개가 몰아치기도 합니다.
그럼에도 당신과 내가 함께 하기에
오늘 하루 고단한 삶도 견딜만 하지 않았습니까.
사느라 분주했던 마음 잠시 내려놓으시고 글과 음악에 쉬어가십시요.
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공간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