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온 너
by wind15 2025. 6. 23. 00:52
물빛 머금고 뒤척이다 깬 새벽녘
나 혼자 외로울까봐
출렁이는 내새벽에 네가 그림자처럼 와 있었구나
그 마음이 고마워서 아침햇살에 너를 안는다
내 이름은 '또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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