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백1
by wind15 2025. 2. 20. 23:31
없어요.
내게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~
그저 가슴에 깊이 묻어둔
애련하고도 아픈 추억덩이가 하나 있을 뿐입니다.
어느새 닮아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와~
-진심이 담긴노래 중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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